포도가 나무에 매달린 모양을 접시에 양각하여 제작했습니다.
소중한 물건을 올려두거나 간단한 디저트 등을 담기에 좋습니다.
용도의 목적을 정하지 않고 만들어 그릇의 기능뿐 아니라 사용하시는 분의 취향이 담기길 바랍니다.
나뭇잎과 열매를 하나하나 만져 완성하기 때문에 크기나 모양이 피스마다 약간씩 다릅니다.
소지(흙)가 고온의 가마 안에서 수축되어 뒷면이 고르지 않습니다. 이는 불량이 아닙니다.
배송비4,0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2,000원)
소재세라믹
백합도자기는 만들어진 틀에 흙물을 부어 같은 모양으로 찍어내는 방식이 아닌 직접 핸드 빌딩으로 제작하고 있어 모양이 다 다르고 자연스러운 손자국들이 남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