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가 살짝 섞인 듯한 도들도들한 질감의 백자 흙으로 빚은 타원 접시입니다.
차분하게 가라앉은 따뜻한 느낌의 백색입니다.
얕고 넓게 펼쳐진 접시입니다.
전, 구이, 샌드위치, 샐러드 등을 넉넉히 담아내기 좋습니다.
핸드빌딩으로 하나씩 빚어 기물마다 형태와 크기에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작은 요철이나 철점, 숨구멍이 두드러지기도 합니다.
같은 접시라도 모양이나 크기, 색감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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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로: 270mm / 세로: 174mm
소재도자기
요일은 손으로 빚어 도자기를 만드는 작은 공방입니다.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을 그려넣은 그릇, 빵을 모티브로 한 그릇을 주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