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메이에서 새롭게 보여드릴 교정기 케이스입니다 : ) 주인장이 교정을 시작하면서 탕후루와 껌을 못 씹어 정말 아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교정기를 조이고 온 날은....정말이죠...제대로 씹지도 못해 먹는 낙이 많이 사라져 속상하지만 예뻐질 치아를 위해 열심히 사진으로 대리만족하고 있답니다! 교정하신 분들은 뭐가 가장 아쉽고 불편하신가요? 딱복 앞니로 못 베어 문다던가.. 양치라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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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하드케이스
m.e.i (make everything i want) 메이는 '좋아하고 원하는 것들로부터 비롯된 브랜드'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공간 안에서 메이만의 감각으로, 혹은 색감을 조화롭게 반영하여 다양한 시각적인 것들을 과감히 구체화시키는 것인데요. 익숙하지만 흥미로운 것들을 끊임없이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