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매일 보고 싶은 사진은 무엇인가요?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내가 바라본 세상, 나의 프레임안에서는 내가 사랑하는 것들이 최고잖아요. 인쇄된 아크릴톡이 아니기에 매일 담고 싶은 것을 교체하여 담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사이즈에 맞게 사진을 넣어보세요! 가로/세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넣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진 선택이 어렵다면 오브롱 스티커를 활용해보세요!
배송비3,0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3,000원)
소재아크릴,고무,플라스틱
'on at in'은 시간 또는 장소 앞에 쓰이는 전치사들의 합성어로 “당신의
모든 순간들을 함께 하겠습니다” 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메인 컬러인
아이보리, 브라운, 블랙은 피부 색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의 피부색은 우리가 가장 자주 접할 수 있는 우리 자체의 고유의 색을 의미하며
이는 모든 순간을 함께 한다는 의미와 다시 한번 연결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