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ml의 넉넉하고 단단한 온더락 잔입니다. 금붕어는 완전히 불투명하지 않기 때문에 빛과 배경의 위치마다 색의 농도가 달라집니다. 테이블 웨어로 직접 사용하기에도 유니크하고 첨부된 사진처럼 가상 어항으로 연출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금붕어 아래 새겨진 한자는 全裸午餐(전라오찬)으로 naked lunch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뜻은 naked lunch와 같습니다. 부드러운 소재로 세척해주시고 식기세척기는 가급적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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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로: 100mm / 세로: 75mm
소재유리
Naked Lunch는 신성하지만 동시에 저속하고 사랑스럽지만 다소 괴상한 취향의 물건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