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24 COLLECTION "9 to 6, gypsy"
'시계를 바라보는 것마저도 힘든 날'을 위해 제작된 탁상시계 입니다. 유한한 공간에 영원함을 채워주는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으며, 시간을 의식하게 되는 순간에서 잠시 나마 벗어날 수 있습니다.
- 무소음/ AA건전지 포함
- mood option: white, black
- size: 12cm X 15cm
배송비3,0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5,000원)
해당 브랜드 상품 10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
크기가로: 12cm / 세로: 15cm
소재메탈, 플라스틱
frustrated oyster
프러스트레이티드 오이스터
디스토피아적 감성과 무기력증에서 기인한 에로티즘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페셜 웁스를 기획/제작 하고 있다. '굴'은 한칸의 방, 여성성, 무력감 등의 메타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