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쌓인 도나츠반에선 무슨 노래가 흘러나올까?
아날로그 감성 가득한 턴테이블 맥세이프 카드지갑입니다.
핑크 리본이 새겨진 빈티지 엘피판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중이랍니다.
과연 어떤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을까요?
*강한 자력의 맥세이프 자석이 탑재
*교통카드 리더기 인식 가능
배송비3,2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6,400원)
해당 브랜드 상품 5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
크기가로: 65mm / 세로: 95mm
소재인조가죽
낭만을 쫓다 도착한 마을엔,
We’ve been looking for romance. That journey takes us to a village.
마을엔은 서로 다른 모두의 낭만을 추구합니다.
자연과 어울리는 맑고 깨끗한 무드부터
무질서하며 어지러운 무드까지 녹여냅니다.
사랑스러운 키링과 액세서리들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