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나의 동심을 마음껏 풀어놓던 시절
그 시절을 기억하며 제작한 디자인입니다.
꺄르 웃는 아이들 웃음소리
지저귀는 새소리
바람에 따라 높이 올라가는 그네
저녁 먹으라고 아이를 부르는 엄마 목소리
가져보지 못한 것에 대한 로망보다
너무 즐겁게 가졌던 것에 대한 분명한 향수
카드 포켓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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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폴리카보네이트 (PC)
순간 순간에, 기분 좋게 맺혀 있을게요.
당신의 일상이 조금 더 기분 좋게 흘러가기를 바라며 디자인을 합니다.
일상에서 놓치고 있던 행복의 조각을 모아서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