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작가 정민기
젠틀몬스터, 앤더슨 벨의 러브콜을 받은 정민기 작가의 '달의 정령'이 플러피 오브제로 재탄생했습니다.
큰 귀로 혼자 속삭이는 작은 소원도 모두 들어주기 위해 온 허쉬 버니는 지금 입양하실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와이어 없이 유기 모래만으로 튼튼히 서있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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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브랜드 상품 5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
크기가로: 21cm / 세로: 40cm
소재광목 코튼, 친환경 충전재
아트 오브제 편집샵 에온드에온입니다.
모든 것이 너무 빨리 낡아버리는 기조 속에서
영원히 아카이빙 하고 싶은 오브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공간에서 겹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