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모양에 알차게 담겨있는 한 숟갈.
적은 양을 담아내기 좋은 차시입니다.
머들러로도, 티스푼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송비무료(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0원)
크기가로: 25mm / 세로 : 165mm
소재도자기
매 순간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 그 찰나의 순간을 담아냅니다.그 순간이 자신만의 공간, 틈 사이에 자리하고 필요에 의해 사용될 수 있는 작품을 빚어나갑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지만, 작품을 손에 익혀 사용하게 되고 그 사용하는 시간 속에서의 추억이 누군가의 취향이 되고 그 취향의 영역을 넓혀 가는 것에 제 작품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