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도 행복한 우리는 함께도 행복해.
너와 있어서 행복하지만 나는 혼자여도 행복할 거야.
‘혼자’라서 외롭고 ‘함께’라서 즐거운 게 아니야.
혼자도 행복한 나는 언제 어디서나 행복할 수 있다고 믿어.
<따로 또 같이 incense holder>는 두 개의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 제품은 따로 사용이 가능하며, 두 개를 포개어 하나로도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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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로: 75mm / 세로: 45mm
소재세라믹
촌이 촌스러운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저 나다운 것.
'촌스러움'이라는 이름 안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촌이라는 장소와
모두가 나다움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촌스럽게 살고자 하는 갈망이 담긴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