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소라의 깨진 조각을 모티브로,
자연의 불완전한 아름다움을 담아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담긴 이 조각은 황동으로 재현되고,
고요한 강인함과 독특한 감성을 공간에 불어넣습니다.
완전함 속에 깃든 불안전함의 미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제주] Murex brass objet
2.3 x 5.4cm
문진 및 장식, 수저받침대등으로 사용가능합니다.
*구매 전 주의사항*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색의 발현, 형태가 이미지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작은 상처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상품의 제조상 특성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배송비3,0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3,000원)
크기가로: 23mm / 세로: 54mm
소재황동
Metal objet & jewerly that remembers Jeju’s nature and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