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내린 커피가 머금은 거품,
찰나의 형상을 품은 Foam Wall Clock.
타공한 디스크형 시침과 1부터 59까지 도열한 분,
유리 프레임 없이 열린 형태가 독특한 벽시계입니다.
정각이 다가올수록 드러나는 시간,
바늘 끝에 흐르는 숫자들을 마주하며
순간의 소중함을 되새겨보세요.
배송비무료(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3,000원)
크기가로: 240mm / 세로: 240mm / 폭: 37mm
소재Acrylic, Aluminium, Steel
Cortado® Live in the moment.
무심코 흘려보내는 시간, 찰나의 소중함.
코르타도는 바쁜 일상 속 시간을 쪼개어 순간의 행복을 찾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흐르는 시간 안에서 소중한 순간을 발견하고, 우리의 언어로 쓰임새있는 물건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