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악세사리함으로 이용가능한 오브제입니다.
'여행 전 혼자 상상을 해봤다. 아무래도 이번 여행이 도큐멘타 미술 전시 관람 여행인데 예술에 관심이 많은 RM을 만날 수 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그렇게 힘든 일정을 소화하다가 잠깐 벤치에 앉은 내 앞에 나타난 RM 쓰레기통.. 무슨 약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거나 RM을 만나긴 만났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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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로: 65mm / 세로: 75mm
소재세라믹
킴동은 여행을 주제로 여행에서 보고 느낀 드로잉을 도자기에 담거나 여행에서 가져온 도구로 제품을 제작하는 아기자기 도자기 소품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