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하게 뜯긴 가장자리 질감이 멋진 트레이 입니다.
안쪽만 유약처리를 해서 가장자리 부분은 매트한 흙 고유의 느낌이 납니다.
유약처리가 안된 부분은 음식물이 닿을 경우 착색될 수 있으니,
반지나 목걸이를 담는 악세사리 트레이로 활용해 보세요 :)
17.5 x 1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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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브랜드 상품 7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
크기가로: 140mm / 세로: 175mm
소재도자기
일요일 오후의 나른한 햇살과 따스함을 담은 세라믹 스튜디오 입니다.
비정형의 오브제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