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dise 파라다이스
끝을 향해 걸으면 다시 중앙으로 가게 된다.
동쪽이든 서쪽이든 중요하지 않았다.
나는 말없이 야자나무 밑 그늘을 택했다.
If you walked toward the end, you would end up in the center again.
East or west, it didn't matter.
I chose the shade of a palm tree without a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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