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like what 무엇을 좋아하나요?] 라는 물음으로 우리 모두가 좋아할만한 무언가를 카테고리에 제한을 두지 않은 채 만들어 냅니다. 단순 포인트 상품에 그치는 것이 아닌 편리성과 실용성을 더해 생활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의 지향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