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속에는 지나간 우리의 여름이 있어.
여름과 겨울은 보이지 않게 닿아서
서로를 따뜻하고 시원하게 하지.
여름의 기억을 잘 모아서 겨울을 만나면,
그 겨울이 조금은 따뜻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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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로: 100mm / 세로: 148mm
소재페이퍼
촌이 촌스러운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저 나다운 것.
'촌스러움'이라는 이름 안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촌이라는 장소와
모두가 나다움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촌스럽게 살고자 하는 갈망이 담긴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