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색의 접시꽃과 브라운 우드 비즈들의 만남은 너무 조화롭고도 매력적입니다.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좋을 만큼 자연스러운 색감의 끈갈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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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장 큰 비즈: 1cm / 길이: 45cm
소재우드, 아크릴, 아마조나이트, 글래스, 합성오팔, 왁스실
오우무아무아는 지구인들이 목격한 최초의 성간천체로, 외계에서 날아와 우리 태양계를 지나 다시 저 먼 외계로 날아갔다고 합니다. 오우무아무아의 줄임말인 오무무는 '먼 곳에서 온 최초의 전령messenger'이라는 오우무아무아의 별명을 닮은 당신, 늘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을 꿈꾸는 당신의 여정에 동반자가 되어줄 스타일리시한 소품을 창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