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곳곳에 나타난 눈사람들.
도자기, 드로잉, 뜨개까지 두 명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이야기가 담긴 오너먼트입니다.
직접 뜬 뜨개질판 위에 콕콕 박혀있는 단추들.
올겨울 작지만 큰 따뜻함을 달아주세요.
배송비3,0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2,500원)
해당 브랜드 상품 10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
크기가로: 45mm / 세로: 45mm / 오너먼트 줄: 70mm
소재.
촌이 촌스러운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저 나다운 것.
'촌스러움'이라는 이름 안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촌이라는 장소와
모두가 나다움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촌스럽게 살고자 하는 갈망이 담긴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