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 직접 빚은 형태그대로 몰드를 떠서 만든 화병을 닮은 캔들 입니다.
실제 화병처럼 묵직하고 안정감있어서 공간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하얗고 매끈하고 유려한 형태는 도자기 같기도 합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형태감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크기: 19 X 6
무게: 330g
소재: 천연소이왁스
배송비3,0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3,000원)
크기가로: 10cm / 세로: 25cm
소재천연소이왁스
se.sentir는'모퉁이에서 순간을 느껴라'라는 글귀처럼 사소한 순간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잊고싶지 않은 순간의 기억이 때로는 살아가는데 큰 영감이 되기도 합니다.
간직하고 싶은 소설의 한 페이지처럼 소소하지만 소중한 오브젝트로써의 가치로 전달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