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의 신 가이아의 이름을 딴 신비로움이 가득한 목걸이에요.
긍정, 치유, 에너지의 기운을 주는 토르말린 원석을 내추럴한 모습 그대로 간직한 모양만을 골라 대지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어요.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느껴질 때 우리는 가장 아름다워요.
변색과 알러지 반응이 적은 써지컬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기장 수정 요청 시 맞춤 제작이 가능합니다. (디자인에 따라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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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로: 42cm / 세로: 42cm
소재토르말린, 써지컬 스틸
Colors of the earth, crafted in jewelry.
'소땅물'은 어린 시절 친구들이 작가의 이름을 장난스럽게 불러주던 별명입니다. 이름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을 한 알 한 알 고른 원석과 진주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