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달콤함이 매력인 오래된 바나나를 떠올리게 하는 목걸이에요.
내추럴한 질감을 살린 아이보리, 브라운톤의 채운옥은 피부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딥한 브라운 컬러의 글래스 비즈는 귀여운 초코칩이 생각나기도 해요
올드 바나나의 달콤함을 느껴보세요!
손가락 사이즈에 맞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XS- 약 7호~
S- 약 12호~
M- 약 16호~
배송비3,0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5,000원)
해당 브랜드 상품 7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 무료
크기꼬리체인: 5cm / 전체: 38cm
소재채운옥, 글래스, 써지컬 스틸
Colors of the earth, crafted in jewelry.
'소땅물'은 어린 시절 친구들이 작가의 이름을 장난스럽게 불러주던 별명입니다. 이름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을 한 알 한 알 고른 원석과 진주로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