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에 가까이 갈수록 날개는 녹아내렸다.
나의 동경과 사랑이 나를 더 높이서 타오르게 했다.
그렇게 나는 가장 높은 곳에서 추락했다.
하나의 빛으로.-
담배나 인센스를 끼워 태울 수 있는 홀더입니다.
장식용 오브제로 두어도 좋습니다.
황동으로 제작되며 도금이 안 된 황동의 색은 약간 탁한 노랑색입니다.
모델사진은 은도금된 제품입니다.
기본 황동은 디테일 컷을참고해주세요
사용시 기본 황동을 조금 더 추천드리며
은도금 옵션 선택시 공정이 더 들어가므로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배송비4,0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2,000원)
소재Br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