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데이지 꽃은 '순수와 명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밤에는 꽃잎을 오므리고 낮에는 활짝 피어나는 모습이 마치 밤에 잠을 자다 아침에 눈을 뜨는 사람의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day’s eye 라는 단어에서 daisy 라는 이름이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이 특징 덕분에 생겨난 표현도 있는데요. ‘fresh as a daisy’ 라는 말은 푹 자고 일어난 데이지처럼 활력이 넘친다는 의미로 쓰인다고 하네요.🙆🏻♀️🌿
전면에 하얀 데이지가 크게 담긴 쿠션으로 당신의 정원을 한층 활기차게 만들어보세요. 연보라색 바탕과 체커보드 옆면은 데이지의 명랑함을 더해줄 거예요. 아침에 가장 먼저 보고싶은 쿠션이 될 수 있도록 데이지가 당신의 하루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길 바래요🤍✨
소재 : 부드러운 소재감의 폴리에스터 100%
크기 : 40*40*1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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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폴리에스터
희다가든은 '삶은 나만의 정원을 가꾸는 것' 이라는 생각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장미라면 장미답게, 민들레라면 민들레답게, 모두 각자만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정원을 만들기를 바랍니다. 희다가든의 정원사는 직접 그린 일러스트레이션을 담은 제품들로 당신의 정원에 위트와 낭만을 더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