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fast Keyring (two-way)
우리는 일생을 사투하며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아침은 늘 무던히 찾아 오지요.
변함 없는 아침에 감사하며 식사를 해봅니다.
퍽퍽한 걱정들을 짭쪼름한 햄으로 감싸
한 입에 우물우물 삼키고서
몸 속으로 퍼지는 무해한 평화를 한껏 맛보아요.
어떤가요, 생각보다 편안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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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플라스틱
MISOMISO! 는 시선에 담긴 평범한 일상을 엉뚱한 감성의 아트워크로 풀어내는 브랜드입니다. 살짝 엉뚱해 지면 삶은 한층 더 유쾌해지고 세계를 더욱 유연하게 바라 볼 수 있게 되지요 감정은 자신의 길을 알려주는 유일한 지도자니까 감정들이 건강한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엉뚱한 작업들과 그 여정에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