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프롤릭의 첫 번째 컬렉션인 홈 앤 바디 앤 홈바디 시리즈의 컵입니다.
한국의 특별한 문화인 쌈 문화, 서로 장난스럽게 위로할 수 있는 “쌈 싸 먹어”라는 말.
모든 걱정을 이 컵에 따라 쌈 싸 먹길 바라며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쌈 채소인 상추 한 송이를 선보입니다.
배송비3,0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3,000원)
크기지름: 7cm / 높이: 8cm
소재GLASS
겨울잠의 Hibernation과 놀이의 Frolic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Hifrolic은 네모 세상에 사는 듯이 진부한 자극에 취해있는 사람들을 깨워 함께 즐기고자 하는 마음을 카테고리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상품들로 표현하는 잡화 브랜드입니다.
맘껏 흐트러져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