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 여름날 보았던, 1983년 북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한 영화 ' Call me by your name'에 영감을 받아서 만든 콜랭에클로에의 첫번째 컬렉션 제품 입니다.
인센스 홀더 혹은 한 송이의 드라이 플라워를 꽂아두는 식물 오브제의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향을 피우지 않을 때에는 작고 아름다운 하나의 오브제로써 애정하는 공간의 한 켠에 놓아주세요.
블랙핑크 제니님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캠페인 영상에 출연한 제품은 pandino 브레드 브라운 컬러 입니다.
배송비무료(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10,000원)
소재ceramic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조형 작품 같은 수공예 도자기 제품을 만듭니다. 오래된 것이 주는 유연함과 포근함을, 저희 제품을 사용하실 때에도 비슷한 느낌을 받기를 바라며 작업합니다. 세월을 한 순간에 만들어 낼 수는 없지만, 빛 바랜 물건들과 조화롭기를 바라고 구매해주시는 분들의 애정이 담긴 공간에서 오래 도록 온기를 줄 다정한 다정한 물건을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