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본 오브제를 한데 모아두고 종이 위에 인쇄 하여
손으로 조각조각 찢어 만든 칼선 스티커입니다.
백화점 옥상에서 본 토끼. 회사 안 창문에서 찍은 구름, 딴짓하며 낙서했던 흔적들
일상적인 순간들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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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로: 10.5cm / 세로: 12cm
소재반투명 무광
브랜드 판옵티콘은 '우리는 우리답게 멋있다'라는 메세지를 전하며
여러 스토리를 통해 굿즈를 만들고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