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거리에서 마주친 사람들은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아요. 이 모습들은 누군가에겐 영감이 되고, 누군가에겐 사랑의 시선으로 머무를 수 있어요.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순간에 집중을 하고 계신가요?
톨하우스(TOL HOUSE)는 ‘생명나무를 품은 집’이라는 뜻으로 작가의 시선을 담은 라이플 스타일 소품들을 통해 편안한 예술을 추구하며, 각자 뿌리내린 삶의 터전에서 참된 행복과 즐거운 삶, 따뜻함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