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A가 담은 프랑스에서의 모먼트입니다
타올재질의 이 블랭킷은 담요, 식탁보, 혹은 패션 아이템으로 등으로 활용폭이 넓습니다
패브릭 제품의 마감 실밥, 사진 인쇄물의 색상 해상도 차이는 반품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며 잘못된 세탁 및 부주의한 사용으로 인한 상품 파손 역시 반품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패브릭 제품의 특성상 제작 과정에서수축률 및 원단이 휘는현상(사행도3~5%)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후 공정 중 원단 특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배송비3,500원(제주도 포함 도서/산간 추가 배송비 3,000원)
소재blanket
직접 촬영한 사진 혹은 직접 구성한 오브제 아트웍을 통해 '상품보다는 작품'에 초점을 맞추며, 트랜디하고 실험적인 디자인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