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제작) 뉴욕의 아이코닉한 컬러를 담아 카드 수납할 수 있는 케이스를 제작했습니다. 다가오는 가을과도 잘 어울리는 컬러들이에요🍁 뉴욕 여행에서는 이 케이스에 카드 1장, 지하철 티켓 1장을 같이 넣고 다녀서 무척 가볍고 편했답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카드를 빼지 않고 바로 찍고 탑승 할 수 있어서 지금까지도 쭉 잘 사용하고있어요. 다만 카드사에 따라 두께가 미세하게 달라, 잘 빠지지 않는 카드가 있을 수 있어 적응이 필요해요. * 해당 제품은 주문제작 상품으로 공지를 잘 읽고 주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