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클럽 시리즈의 구슬 스티커 입니다. 영롱한 구슬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FishClub 피쉬클럽 스토리
홍콩 골목 어느 구석에 존재하는 환상을 파는 물고기상점. 그곳은 잠겨 있을 법한 문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열렸다. 어두운 지하실을 두세 걸음 내려가자 오래된 모니터에서 쏟아지는 한줄기 빛이 보였다. 그 옆에 금빛 물고기들이 원통의 어항에서 유유히 헤엄치며 보글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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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스티커
브랜드 판옵티콘은 '우리는 우리답게 멋있다'라는 메세지를 전하며
여러 스토리를 통해 굿즈를 만들고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